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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강원시대 열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10.16
조회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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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제] 남·여고부 삼척고·삼척여고 동반 우승
 “핸드볼 강원 남매가 정말 장하다.”
 14일 핸드볼 남·여고 결승에 출전한 삼척고(교장 홍무성)와 삼척여고(교장 김진광)는 극적인 1점차 승부를 연출하며 경기가 펼쳐진 염주체육관에서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강원남매는 각각 인천 정석항공공고와 전남 백제고를 맞아 숨막히는 1점차 혈전을 펼치며 각각 27-26, 22-21로 승리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던 강원체육을 구출했다.
 삼척고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삼척여고는 지난해 예선탈락 부진을 씻고 2년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날 체육관을 찾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체육관이 떠나 가도록 응원, 선수들을 사기를 북돋웠다.
 이춘삼 도 핸드볼 전무이사는 “각 팀에서 충실히 연습을 하고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며 “특히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힘써준 삼척고·삼척여고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수단명단은 다음과 같다.
 ◇삼척고 △교장=홍무성△감독=이춘삼 △코치=최종수△선수=김동철, 김성휘, 김세호, 배진형, 정준태, 권오동, 권재현, 김정민, 김지성, 양석진, 최환호, 한준섭, 김형근, 이현식
 ◇삼척여고 △교장=김진광△감독=김영섭 △코치=허철영△선수=강은아, 원미나, 최설화, 공은정, 박소리, 심인영, 심은미, 이은비, 조한세라, 한다슬, 김송숙, 박소라, 박주미, 오경진, 전현민
<강원도민일보  안은복 ri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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