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초등학교 핸드볼선수권대회 개회식 모습 >
핸드볼의 메카 강원도 삼척에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국초등학교 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팀(남16팀, 여초14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4개(A~D)조로 나뉘어 삼척고등학교 체육관(남녀 A,B조)과 삼척실내체육관(남녀 C,D조)에서 12일까지 조별예선전, 준준결승전, 준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결승전 토너먼트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치룰 예정이다.
새로운 챔피언탄생 기대되는 자리

< 선수대표 선서 모습 >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8일 개회식에서 매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올해 전국초등학교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 그 동안 땀 흘려 훈련해왔다. 이제 대회 참여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은 이들은 앞으로 6일 동안 진행되는 대회에서 매 경기마다 온 힘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핸드볼 유망주 성장 기회 제공

< 개회식 축사 모습 >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 선 삼척시핸드볼협회 김일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핸드볼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에게 “대회 준비를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