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리그 4개월간 대장정의 첫 걸음을 시작한 4월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구석구석에서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소개한다.
기자단의 ‘특종 기사쓰기’ 미션 수행!
핸드볼코리아리그의 첫 날 어떤 기사를 쓸 것인지 고민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제일 먼저 포착되었다. 이들을 위해 마련된 기자석은 경기의 열띤 분위기와 달리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흘렀다.

"오늘 꼭 리그전 특종 기사 쓰고야 말거야!"

"음~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군. 완벽하게 해 내겠어!"
경기장 벤치에 가득했던 구호 ‘파이팅’
경기장 벤치에서는 선수들의 승리를 염원하는 구호인 ‘파이팅’ 소리가 계속해서 터져 나왔다. 감독들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들의 어깨를 토닥여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자 ~ 조금만 더 힘내자!" / 웰컴론코로사 벤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파이팅! " / 인천도시개발 벤치
핸드볼 영웅들이 자리한 중계석
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 중계석에서는 과거 한국 핸드볼 미남, 미녀 영웅들을 찾아 볼 수 있었다. 현재 여자국가대표팀 강재원 감독과 조은희 해설위원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두 영웅들은 대회 첫 날부터 핸드볼 팬들에게 생생한 경기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자~ 오늘의 경기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 강재원 감독, KBS 최승돈 아나운서(왼쪽부터)

"핸드볼 경기의 승자는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 수 있죠!" / 조은희 해설위원(오른쪽)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