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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OCA회장, \"핸드볼 편파 판정 해결하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10.31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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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올림픽위원회(KOC) 김정길 위원장이 쉐이크 아마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난 도하아시안게임부터 문제된 핸드볼의 편파판정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요청했다.

29일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된 OCA 집행위원회 직후 쉐이크아마드 회장과 만난 김정길 KOC 위원장은 \"올림픽정신과 페어플레이의 확산을 위해서라도 아시아 핸드볼의 편파판정 해결해야 한다\" 며 재발방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시아핸드볼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쉐이크 아마드 회장은 이에 대해 편파판정 문제를 잘 알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시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마드 회장은 \"아시아핸드볼협회의 개혁을 통해서 앞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필요하다면 기술적인 문제 및 규정의 수정을 통해서 국제핸드볼협회의 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첫 면담을 가진 김정길 위원장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OCA, KOC, 인천조직위원회 간의 더욱 더 긴밀한 협조를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노컷뉴스  이전호 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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