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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1 SK한일핸드볼슈퍼매치’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4.21
조회수
346
첨부

                              <2009년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한일전 주요 장면>

 

 

 

 

한일 양국은 국민스포츠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핸드볼 종목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 간 친선경기를 갖는다. 바로 한국과 일본 양국 남녀대표팀이 오는 4월 24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2011 SK한일핸드볼슈퍼매치’ 대회를 치른다.

 

여자팀은 오후 1시 30분부터 KBS 중계방송으로, 남자팀은 오후 3시부터 KBSN 중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기 장면들을 온 국민들에게 곧바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일본핸드볼협회와 함께 주최하여 여는 뜻 깊은 행사이다.

 

한일 양국 간 핸드볼 교류의 장은 2008년 한국 남자팀 파견과 일본 남자팀 초청의 형식으로 시작되었다. 2009년과 작년 2010년(재팬컵 대회로 대체)까지는 한국 여자팀도 남자팀과 함께 일본 가와사키와 도쿄로 직접 파견되어 친선경기를 통한 양국 교류를 꾸준히 가져왔다.  

 

지난 2008년 핸드볼을 통해 세계스포츠 사상 초유의 올림픽예선 재경기를 이끌어낸 한국과 일본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또 극심한 편파판정과 아시아핸드볼연맹의 횡포 속에 강탈당했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던 올림픽예선 재경기를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금년 10월 개최되는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전을 앞두고 진행하는 한일 국가대표 A매치이다. 여기에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핸드볼은 항상 올림픽 등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선양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까지 안겨주었다. 이번 국가 대표 간 한일 정기전은 이러한 대 국민 감동을 한 번 더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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