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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정과 화합’이 함께한 SK한일핸드볼슈퍼매치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4.26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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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한일핸드볼슈퍼매치'' 경기장 모습>

 

 

 

 

4월 24일 ‘2011 SK한일핸드볼슈퍼매치’가 열렸던 광명실내체육관은 한일 양국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일본 선수와 포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박중규 선수>

 

 

 

 

             <일본 재앙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 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경기 결과를 떠나 아시아가 핸드볼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두 나라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일 여자 대표팀 경기 주요 장면>

 

 

 

 

                                    <한일 남자 대표팀 경기 주요 장면>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서울 엘루이 호텔에서 두 나라 선수와 지도자들, 협회 임원단, 국제 심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저녁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특별한 인사말과 선물 증정식으로 전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마무리하게 된 것이 기쁘다”며 “내년 일본에서 치르게 될 한일전도 오늘과 같이 치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이야기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

 

 

 

 

이에 일본 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온 Kawakami 단장도 “내년 대회도 매우 기대된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 3월 일본의 큰 재앙에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본 남녀 대표팀  Kawakami 단장>

 

 

 

 

이어 1위를 차지한 한국 팀 남녀 선수단 주장에게 우승트로피 증정이 이루어졌다. 그 외에도 일본 남녀 대표팀 주장들과 대회 경기 판정을 맡은 중국 심판 4명에게 선물 증정을 하며 한국 방문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물 증정을 받은 일본 남녀대표팀 주장과 정형균 상임부회장의 기념 촬영>

 

 

 

 

<중국 심판들에게 선물 증정과 함께 격려의 악수를 나누고 있는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의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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