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7일 동안 열렸던 ‘2011 전국대학 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참가팀들 중 한국체대(5승)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경희대학교(4승 1패), 3위는 원광대(3승 2패)가 차지했다.
총 2팀이 참가한 여자대학부는 싱글라운드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한국체대가 남부대를 16-12, 4점차로 이기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두 개 조(A,B)로 나뉘어 진행된 남자대학 2부 경기는 조별예선전을 거쳐 결선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결정지었다. 1위의 영광은 서울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대회 4일째인 5월 1일 결승전에서 경북대를 15-11로 꺾으며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대회 최종결과>
남자대학부 - 1위 한국체육대학교 / 2위 경희대학교 / 3위 원광대학교
여자대학부 - 1위 한국체육대학교 / 2위 남부대학교
남자대학 2부 - 1위 서울대학교 / 2위 경북대학교 / 3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