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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스타]태백 황지여중 2연패 달성 핸드볼 명가 확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6.01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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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열심히 해 내년에 3연패에 도전하겠습니다.”

 


핸드볼 명가 태백 황지여중(교장:주영균)이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소년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황지여중은 결승에서 경기 의정부여중을 23대2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전반을 13대12로 한점 앞서며 박빙의 리드를 지켰던 황지여중은 후반 한때 17대18로 역전을 내줘 우승의 꿈이 무산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9득점으로 최고득점을 올린 김금순의 슛이 상대 골망을 잇따라 가른데다 센터 강영선도 모두 7골로 힘을 보태 결국 3점차 승리를 거뒀다. 수문장 사예나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 숨은 주역이 됐다.

 


황지여중은 1라운드에서 지난 4월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 결승에서 만났던 강팀 인천 인화여중과 맞붙어 고비를 넘겨 금메달을 예감했다.

 


2000년부터 팀 코치를 맡고 있는 정선아 코치는 “2연패를 위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한 것이 금메달로 연결된 것 같다” 며 내년에도 금메달을 따 강원핸드볼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김보경기자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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