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남자핸드볼예선전 실사를 위해 방한한 아시아핸드볼연맹의 아메드 아부 알 라일(아시아연맹 상임이사)과 자심 알 데얍(아시아연맹 경기위원)이 13일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시설 등 점검했다.

[경기장 공사진행 현황을 점검하는 실사단]
실사단은 SK핸드볼경기장을 방문하여 공사 개요, 공사 진행 현황, 경기장 주요 특징을 체크하고, 경기장을 돌며 제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국내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는 아메드 아부 알 라일]
아시아핸드볼연맹 실사단은 "선수, 운영요원, 관중의 동선이 확실히 분리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좋은 체육관 완공과 더불어 런던올림픽 아시아남자핸드볼예선전이 치러지면 성공적인 대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경기장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에는 대회 임원들의 숙소와 선수들이 머물게 될 호텔을 실사할 예정이다. 이후 대회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를 하고 대회개최 계약에 서명을 하게 된다.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남자핸드볼지역예선은 1995년 아틀란타올림픽 아시아여자핸드볼지역예선전 이후 17년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성인 국제대회로 아시아핸드볼연맹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실사단을 파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