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대구시청을 꺾고 2011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8승째를 거뒀다.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삼척시청은 2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15로 승리했다.
우선희가 7골, 정지해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한 삼척시청은 8승3패가 돼 마지막 인천시체육회(8승2무1패)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2위에 오를 수도 있다.
2위 용인시청(8승1무2패)과는 승점 1점 차이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이미 확정 지은 두산은 상무를 26-23으로 꺾고 10승 고지에 올랐다.
◇22일 전적
▲남자부
두산(10승1패) 26(13-8 13-15)23 상무(2승1무9패)
▲여자부
삼척시청(8승3패) 26(14-6 12-9)15 대구시청(2승3무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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