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핸드볼대회''에 참가한 총 27개 팀 선수들 모습
6월 25일부터 다음 날인 26일까지 핸드볼 동호회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핸드볼대회가 한국체대 오륜관 2층에서 펼쳐졌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6월 26일 27개 참가팀들은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남자일반 1부는 4개조로, 2부는 2개조로 조별 라운드로 순위 결정을 지은 뒤 각조 1,2위 팀이 준준결승(남자1부만), 준결승, 결승전을 치루었다.
남대부와 여자일반부는 라운드로빈(리그전) 방식으로 승점이 많은 팀 순서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지었다. 이는 남자일반 1,2부도 마찬가지였다.

6월 26일 대회 마지막 날 경기 풍경 "아깝다~ 막을 수 있었는데......"
이 날 준결승과 결승이 차례대로 진행되며 경기 결과는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그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 힘든 팽팽한 접전이 계속 이어졌다.

남자일반 2부 1등을 차지한 구미시 핸드볼 동호회 팀 시상식 모습

남자일반 1부 1위를 차지한 동아 OB 핸드볼 동호회 팀 시상식 모습

여자일반부 1위를 차지한 한국체대 OG 핸드볼 동호회 팀 "정형균 교수님과 함께~!"
그 결과 남자대학부는 경희대, 남자일반 1부는 동아 OB, 남자일반 2부는 구미시, 여자일반부는 한국체대 OG가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남자일반 2부 3위 시상식을 마치고 직접 자전거 시승을 하며 스피드(?)를 체험하고 있는 EXPATS 팀

남자일반 2부 3위를 한 청솔 팀의 재미있는 자전거 시승식 모습
부상으로 자전거를 받은 1,2,3위를 수상한 팀들은 모두 생각지 못한 큰 상품에 놀라는 눈치였다. 그들은 자전거를 받아들자 마자 직접 타보며 승차감(?)을 시험해보기도 했다.
개인상을 받은 이들도 상패와 트로피를 건네받으며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남자일반 2부 3위 EXPATS 팀 기념 사진 찍는 모습 "누가 보면 일등한 줄 알겠어요!~^^"

대회 참가를 기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여성 핸드볼 동호회 팀들 "우리 함께 치즈~!"
모든 시상식을 다 마친 뒤에는 팀별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