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오후12시30분(한국시간)에 출발한 우리 선수들은 독일 뭔헨을 거쳐, 대회가 열리는 이곳 테살로니키에 23시30분(한국시간 05시30분)에 24개국중 16번째로 입국하였다.
공항에는 마중나온 한국팀 가이드와 운송담당이 멀리서 온 한국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이곳의 날씨는 밤인데 27도정도로 약간 습한 날씨로, 낮에는 35도정도 되는 아주 더운 날씨며 주말에는 40도까지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었다.
공항에 도착한 우리 선수들은 바로 호텔로 이동하여 방 배정 후 여장을 풀었다.
호텔 입구에는 각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시간별 스케쥴 그리고 선수단을 위한 안내 데스크가 있었다.
이곳 선수단 호텔은 다운타운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24개국 임원과 선수가 동시에 묵는 호텔인 만큼 약 5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제법 큰 호텔이다. 시설은 우리나라 3성급 호텔 정도였다.
내일 일정은 오전에는 늦은 조식 후 산책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오후에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최정석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