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희대가 제8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경희대는 26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강원대와의 풀리그 경기에서 24-21로 승리, 3승1무로 우승했다.
남고부 결승에서는 전북제일고가 남한고를 26-17로 물리쳤고, 여고부 결승에서는 의정부여고가 인천여고를 28-24로 제압했다.
남자대학부 최우수선수에 김동철(경희대), 남녀고등부에서는 유현기(전북제일고), 김정은(의정부여고)이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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