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최승돈 아나, \"투혼의 감동 전해드리겠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12.10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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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에서 세계 강호들과 후회없는 경기로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여자핸드볼팀의 땀과 눈물을 담은 이야기.
당시 여자핸드볼팀의 결승전을 중계방송했던 KBS의 최승돈 아나운서는 이날 제작보고회의 사회는 물론 영화에서도 당시의 중계모습을 재연해 그때의 감동을 전하게 된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때 남자핸드볼 경기를 중계하면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핸드볼 경기장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길 기대해본다\"며 인사말을 열었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 우리팀을 응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강재원 해설위원과 함께 박수치면서 응원 겸 중계를 했고, 선수들 또한 우리를 응원단으로 여기고 인사를 했다\"며 그때의 감동을 떠올렸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세계 최강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에 재연장 그리고 승부던지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감동의 은메달을 따낸 여자핸드볼팀의 감동실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8년 1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여창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