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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 튀니지전[기고]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8.17
조회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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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예선 마지막 4차전.

 


선수들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1무2패를 기록중인 한국청소년대표팀에게 튀니지전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였다.
2골차 승리시 조 3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자력으로 9-12위전 진출을 하게 되지만, 무승부나 패배시는 조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상황이었다.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의지는 어느 때 보다 강했으며 차분히 전반을 풀어 나갔다.
 

 

 

 

[필사적으로 수비하는 청소년대표팀]

 

 

 

 

 

앞선 경기보다는 수비에서 쉽게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전반을 16-15 한 점차 리드로 마쳤다.

 

 

 

[유수원 선수의 슛 모습]

 

 

 

 

조 3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골차 승리가 필요한 한국팀은 줄곧 3,4점차의 리드를 유지하였으나 막판에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하였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팀은 후반 종료 2분여 남기고 3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으나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2명이 2분 퇴장을 당했다. 골키퍼의 선방과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1점만 허용한 후 종료 10초전 7미터 드로까지 내주었으나 잘 막아내 31-29 2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에 환호하는 청소년대표팀]

 

 

 

 

 

 

이번 대회 첫 번째 승리이자 조3위가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선수들은 승리를 진정으로 만끽하며 응원을 온 교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 할 수 있었다.

 

 

 

[열심히 응원해준 교민께 인사]

 

 

[경기 후 교민, 팬들과 기념촬영]

 

 

 

 

 

한국팀은 오는 8월 17일 홈팀 아르헨티나와 9-12위 결정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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