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후 3시 자력으로 조 3위를 차지한 한국청소년대표팀은 홈팀 아르헨티나와의 9-12위 순위전을 가졌다.

[경기 시작 전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청소년대표팀]
많은 홈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경기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아르헨티나의 거친 파울을 당한 청소년 대표팀 선수]
한국은 경기 시작 후 얼마되지 않아 상대팀의 고의적인 파울로 부상자가 생겼다.
홈팀의 압도적인 응원과 거친플레이,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전후반 내내 어려운 경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슛하는 장면]
경기내내 여러명의 선수가 고의적인 반칙을 당했으나 선수들은 이성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결과 27-32 한국패. 아쉬운 경기였으나 선수들은 내일 브라질과 가질 11-12위 결정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지 언론과 인터뷰 하는 이현식 선수]
8월 18일 오후 3시 제4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의 한국팀의 마지막경기인 브라질전.

[청소년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교민 응원단]

[선수들의 입장 모습]
선수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시작과 동시에 3골을 내주었으나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곧바로 따라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라질을 압박하며 공격을 펼치는 청소년대표팀]

[차분하게 작전을 구상하는 이춘삼 청소년대표팀 감독]
선수들에 많은 경험을 주고 싶은 감독의 의도대로 한국팀의 특기인 빠른 공격을 무기로 전 선수가 고루고루 최선을 다해 경기장을 누볐다. 전반 스코어 18-16 2점차 리드.

[김민규 선수의 슈팅 모습]
후반시작과 함께 한국팀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빠른 속공과 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후반 10분을 남기고 6점차까지 벌렸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한 한국은 최종스코어 36-31로 경기를 마쳤다.

[기념품 전달식]
대한민국 최종순위 11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한국핸드볼의 매력을 대회 내내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누린 남자청소년대표팀은 8월 22일 오후 4시 45분 QR882 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할 예정이다.
남자청소년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