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9월 1일부터 열렸던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가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남중부(5개 팀), 여중부(8개 팀), 남고부(6개 팀), 여고부(2개 팀) 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남자중등부(풀리그)와 여자고등부(싱글라운드)를 제외한 여자중등부, 남자고등부는 조별예선전과 결선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냈다.

남자중부 1위 인천효성중 선수단, 감독, 코치의 모습 "우승은 이미 우리의 것이었다!"
남자중등부 1위의 영광은 인천효성중(3승1무)에게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2위에 창원중앙중(3승1패), 3위는 부천남중(2승2패)이 차지했다.

여자중등부 1위 인화여중 선수단, 학부모, 감독, 코치의 모습 "기쁨의 순간은 사진으로 남겨야죠!"

인화여중 선수들의 사진 포즈 잡는 모습 "1등도 했으니 사진도 이쁘게 찍고 싶어요!"
여자중등부 최정상 자리의 주인공은 인화여중이었다. 지난 6일 인화여중은 정신여중과의 결승전에서 뛰어난 팀플레이로 경기 전반을 리드하며 23-15로 승리를 거두었다.

남자고등부 1위 경원고 선수단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멋진 플레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경원고는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경원고는 무안고와의 치열한 경기에서 28-27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여자고등부 1위 인천여고 선수단 "우승트로피와 우승기 받아도 여전히 1등한게 실감안나요!"
여자고등부에서는 인천여고가 최종 승자가 되어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인천여고는 정신여고와의 결승전을 30-19, 11점차 승리로 가볍게 마무리 지었다.

최우수선수상 수상을 한 4명의 선수들 "생각지도 못한 좋은 상 받았어요! 아~ 기분이 얼떨떨해요!"

최우수선수상을 받고 있는 신은주(인천여고) 선수 "어머~ 이렇게 좋은 상에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이 날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은 최우수선수,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모두 장학지원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우수선수상 수상의 주인공들 "저희가 열심히 해서 받은 상이라 더욱 기뻐요!"

우수선수상 수상하는 박재은(정신여고) 선수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세요!"
최우수선수상은 김성은(인화여중), 연민모(인천효성중), 신은주(인천여고), 류진산(경원고), 우수선수상은 서은경(정신여중), 정준혁(창원중앙중), 박재은(정신여고), 김준혁(무안고) 선수에게 돌아갔다.

지도자상을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 "그저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했는데 이런 상까지 주시다니... 감동했습니다!"

지도자상 수상하는 성남호(인화여중) 코치 "선수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앞으로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탁월한 선수지도 능력을 보여준 이들도 지도자상에 선정되는 행운을 누렸다. 그 주인공들은 성남호(인화여중), 최귀진(인천효성중), 김경지(인천여고), 현정환(경원고) 코치였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