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1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61-19로 크게 이겼다.
이 대회 11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첫날 홍콩을 51-7로 대파한 데 이어 2연승을 기록함으로써 중국(2승)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A조에서는 일본과 카자흐스탄이 나란히 2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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