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제 11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B조 예선 제 2경기 이란전이 오후 4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스틱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란전과 한국과의 경기 주요 장면>
이미 첫 번째 경기인 홍콩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한국여자주니어대표팀은 이란을 맞아 중국전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한국팀 정유라 선수의 슛 장면>

<한국팀 수비 주요 장면>
하루 전날 이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15분까지 중국을 4점차 이내로 쫓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한국팀은 이러한 이란팀을 맞아 시작부터 상대팀을 거세게 몰아친 끝에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 날 필드플레이어 전원이 득점을 올리면서 최종 스코어 61(34):(11)19로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팀 승리를 위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현지 유학생과 교민들>

<이란전 승리 후 교민들과 함께 한 기념 촬영>
경기장을 찾은 여러명의 현지 유학생 및 교민들은 한국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했다. 한국팀이 머물고 있는 임페리얼 호텔 심재윤 사장님 및 직원들도 선수단 지원을 위해 경기장 안밖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었다.
현재 대회 참가팀들은 경기장 인근 호텔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식사와 공사중인 호텔의 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한국팀은 대한핸드볼협회와 현지 한국호텔인 임페리얼 호텔의 사전 협조로 한국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 받고 있다.
한국팀은 9월 16일 현지시각 오후 3시 중국과 B조 수위를 다투는 일전을 벌인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