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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자주니어대표팀 카자흐스탄 제치고 결승 진출 확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09.20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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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 현지시각 오후 6시 제11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준결승경기가 열렸다. 상대는 홈팀 카자흐스탄이었다.

 

 

작년 12월 제13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성인국가대표) 결승에서 한국에게 아쉬운 패배를 안겨주었던 카자흐스탄은 이번 대회에서도 홈팀의 이점을 안고 있는 부담스러운 상대였다.

 

 

 

 

                                         <전반 한국팀 공격 장면>

 

 

 

 

전반 초반 3골을 먼저 득점하며 앞서 나간 한국은 한때 상대팀에게 리드를 내주었지만 전반을 21:19, 3점차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한국팀 공격 장면>

 

 

 

 

한국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상대팀에게 2골을 내주며 점수차가 1점까지 좁혀졌으나, 이후 다시 점수차를 계속 벌려나갔다.

 

 

 

 

                   <준결승전 승리 후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는 선수들 모습>  

 

 

 

 

후반 10분을 남기면서 본격적인 점수차 벌리기에 성공한 한국은 최종스코어 44:33, 11골차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 전날 점심 오찬에 초대받은 한국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환한 모습> 

 

 

 

 

이러한 한국팀 승리에는 하루 전날부터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9월 15일 카자흐스탄 주 알마티 분관 신형은 총영사는 한국팀을 초청하여 점심 오찬을 대접했다.

 

 

 

 

 

                  <신형은 알마티총영사(오른쪽)와 단장(왼쪽)의 기념 촬영>

 

 

 

 

 

                                     <대사관 방문 기념촬영>

 

 

 

 

그는 이 자리에서 “준결승전에서 한국팀 선전을 기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준결승전 당일 많은 교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한국팀 승리를 위해 열렬히 응원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있던 날 함께 펼쳐졌던 일본과 중국의 준결승전은 중국이 시종일관 경기 리드를 도맡으며 일본을 27:19로 이겼다.

 

 

그 결과 한국팀은 오는 9월 20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0분에 중국과 본 대회 결승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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