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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오경 감독.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카자흐스탄과의 준결승에서 44-33으로 이겼다.
전반까지 21-19로 앞서 나간 한국은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려 11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한국은 일본을 27-19로 꺾은 중국과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예선에서 중국을 35-25로 물리쳤다.
이 대회 4강에 오른 한국,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은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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