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11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과의 준결승에서 44-33으로 이겼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누른 중국과 오는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예선에서 중국을 35-25로 물리친 바 있어 11회 연속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대회 4강에 오른 한국,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은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포츠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