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임오경(40) 감독이 이끄는 여자주니어핸드볼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1회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11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32-15로 크게 승리, 대회 11연패를 달성했다.
내년 7월에 체코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자연스레 확보했다.
경기 초반 중국과 시소게임을 벌였지만 대표팀은 순식간에 페이스를 찾아 전반을 15-7, 8점차로 크게 앞서면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같은 양상이었다.
대표팀은 시종일관 강한 집중력을 앞세워 손쉬운 대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대표팀은 22일 오전 10시55분 KC909편을 통해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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