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가 일본 구마모토(Kumamoto)에서 9월 23~28일까지 열린다.
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단 일행은 2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구마모토 공항에 도착했다.

<9월 22일 출국 전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는 선수단 일행의 모습>
구마모토 공항은 한국의 인천공항에 비해 굉장히 작은 규모였다.
선수단 일행은 공항에서 마중 나온 통역을 만나 버스로 40분가량을 이동해서 숙소에 도착했다.
그 후 바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정된 방으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기 시작했다.
숙소는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호텔로 우리나라의 모텔보다 낙후된 수준인 듯 보였다.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
오후가 되자 선수들은 연습경기장으로 이동하여 24일 이란과의 첫 경기 준비를 위한 훈련에 매진했다.
숙소와 연습경기장의 거리가 차로 편도 1시간~1시간30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되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이동 중 지칠까 걱정되었다.

<테크니컬 미팅 중인 모습>
오후5시 테크니컬 미팅에서는 하프타임 15분, 3회의 작전타임등 몇 가지 변경된 룰의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다음 날 일정 등을 공유하며 간단한 미팅 시간을 가졌다.
여자청소년대표팀은 24일 오후4시(현지시각) 이란과 첫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