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추계전국대학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팀인 ''원광대학교'' 선수단의 밝은 모습>
지난 9월 29~10월 4일까지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졌던 ‘2011 추계전국대학 핸드볼선수권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대회 시작일부터 10월 2일까지 펼쳐진 남자대학 1부 8개 참가팀은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라운드를 거친 뒤 각 조 1,2위 팀이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 결과 3승을 기록한 A조 원광대학교와 B조 한국체대가 10월 4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었다.

<원광대 VS 한국체대 결승전 주요장면1>
특히 원광대학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경희대(32-30)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맞선 한국체대도 B조 예선전에서 충남대, 강원대, 부산대를 10점 차 이상으로 이기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원광대 VS 한국체대 결승전 주요장면2>
두 팀은 10월 4일 결승전 전반 초반부터 철벽수비와 적극적인 공격력을 내세우며 상대팀을 추월해 나가려 했지만 동점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전반전은 한국체대가 15-14, 한 점차로 앞서나가며 마무리되었다.

<승리 확정 후 ''기쁨의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

<수상을 하고 있는 원광대 선수 대표 2명의 모습>

<최우수선수상 수상에 빛나는 원광대 김세호 선수>

<김세호 선수를 둘러싸고 축하해주고 있는 선수들 모습>
후반전 또한 전반과 마찬가지로 두 팀의 격렬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결국 원광대가 36-33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원광대 최대득점자는 전후반 18골을 기록한 김세호 선수였다. 김선수는 최우선수상에도 선정되었다.

<우수선수상을 받은 한국체대 유주영 선수>
우수선수상은 한국체대 유주영 선수가 수상했다.

<2위를 차지한 한국체대 대표 선수 2명의 수상 모습>
최종 순위 2위는 한국체대, 3위는 경희대와 충남대에게 돌아갔다.
풀리그로 진행된 남자대학 2부(5팀) 1위는 서울대, 2위는 한국외대, 3위는 경북대가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