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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녀대표팀 “2011 런던올림픽 동반 출전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10.07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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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5일 남녀대표팀 올림픽 예선전 출정식 및 미디어데이 현장 모습> 

 

 

 

 

지난 10월 5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남녀대표팀의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전 출정식 및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국가대표 남녀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임원, 운영본부와 발전재단 관계자, 협회 출입기자단 등 약 70여명이 모두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정의경, 장소희, 송인준,오센 정성민 기자, 남자대표팀 최석재 감독 (오른쪽부터)>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이 ''선수들을 위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모습>

 

 

 

 

첫 순서인 국민의례가 끝난 후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부회장의 선수들을 향한 격려의 말은 자리에 모인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했다.

 

 

한부회장은 “10월이 시작되는 순간 런던올림픽 아시아예선전이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올림픽 진출권 티켓 확보’라는 큰일을 해내야 할 선수들이 그 동안 훈련하며 많이 수척해진 것 같다”며 “이 시간이 대한민국 핸드볼의 위대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늘 ‘파이팅’해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선수단 결의문 낭독 중인 남녀대표팀 이재우, 우선희 주장> 

 

 

 

 

이어진 남녀대표팀 주장의 선수단 결의문 낭독 후에는 핸드볼발전재단 이상현 사무총장이 남녀대표팀 주장인 이재우, 우선희 선수에게 격려금을 직접 수여했다.

 

 

 

 

                   <핸드볼발전재단 이상현 사무총장의 격려금 전달 모습>

 

 

 

 

                                    <격려금 전달 후 기념 촬영>

 

 

 

 

그는 “우리가 국민들을 대신해 전해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의 ''한국 핸드볼의 높아진 위상''을 이야기하는 모습> 

 

 

 

 

출정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미디어데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기자단 질의응답 시간에 앞서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1984년 LA올림픽 이후부터 한국 핸드볼의 위상이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어느 국제 대회에 출전하든 우승을 차지할만한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런던올림픽 동반진출 꼭 성공할 것”임을 힘주어 말했다.

 

 

 

 

             <여자대표팀 강재원 감독에게 질문 중인 호기심 가득한 기자의 모습>

 

 

 

 

            <연합뉴스 김동찬 기자가 남자대표팀 최석재 감독에게 질문하는 모습>

 

 

 

 

                      <기사 작성에 심여를 기울이고 있는 기자단의 모습>

 

 

 

 

이에 큰 기대감은 안은 기자들은 미리 준비해 두었던 질문들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남녀대표팀 두 사령탑은 차분하고 조리 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대표팀 강재원 감독의 인터뷰 모습 "한국 핸드볼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겁니다!" > 

 

 

 

 

여자대표팀 강재원 감독은 “첫 예선전 상대가 북한인데 상대팀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라는 질문에 “경기를 많이 해보지 못했기에 예상이 불가능한 팀이다. 그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쳐 무조건 승리하는 것이 경기를 잘 풀어나가는 키포인트라 생각한다. 북한과의 경기도 이와 다를 바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남자대표팀 최석재 감독의 질문 답변 모습 "선수의 생명은 오직 ''겸손''만이 지켜줄 수 있습니다!" >

 

 

 

 

남자대표팀 최석재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예선전 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첫째도 둘째도 무조건 겸손이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선수들 머릿속에 자리 잡는 순간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낮추고 목표를 향해 끈질기게 전력질주 할 줄 알아야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똑 부러지게 이야기했다.    

 

 

 

 

<여자대표팀 김온아 선수의 답변 모습 "동생과 함께 하는 대표팀 생활 생각보다 굉장히 즐거워요!" >

 

 

 

 

<김온아 선수 동생인 김선화 선수 "믿음직스런 언니 덕분에 훈련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선수들에게도 질문이 이어졌다. 여자대표팀 선수로 함께 발탁된 김온아, 김선화 선수는 “자매가 함께 훈련하는 동안 어땠냐?”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에 “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된다”는 긍정적 대답을 남겼다.

 

 

 

 

<우생순 신화의 대표주자였던 장소희 선수 "이제는 선배역할 해야하는 위치, 더 열심히 해야죠!" >

 

 

 

 

오랜만에 여자대표팀에 모습을 드러낸 장소희 선수도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장소희 선수는 기자들의 “대표팀 복귀 후 개인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나?”라는 질문에 “예전 에는 대표팀에서 동생 역할을 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언니 역할을 맡게 되어 어깨가 더 무겁다. 좀 더 열심히,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남자대표팀 윤경신 플레잉코치 "한국 팀 체력과 힘 다른 팀들이 상상못할 정도로 강합니다!" >

 

 

 

 

남자대표팀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윤경신 선수는 기자들의 “코치로서 한국 팀의 강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다른 팀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체력’이다.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기에 이 부분이 가장 자신있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남녀대표팀 단체사진 촬영 모습>

 

 

 

 

질의응답 시간을 마친 후에는 남녀대표팀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선수들이 사진 촬영을 즐기는 모습 "우리 예쁘게 찍히고 있는 거 맞죠?" >

 

 

 

 

아시아예선전을 앞두고 이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모든 취재단의 카메라에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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