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핸드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고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2층에 자리한 ‘명예의 전당’ 코너이다.

<명예의 전당 입구>
핸드볼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도대체 대한민국 핸드볼 실력이 얼마나 좋으며 국제 대회에 나가서도 인정을 받는 거지?’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명예의 전당’ 이다.
그렇다면 이곳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남자 코너>

<제12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코너>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코너>

<지금 보아도 세련된 느낌의 서울올림픽 여자 대표 선수단의 경기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클러치백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의 서울올림픽 여자 선수단 핸드백>
그 동안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과 선수들의 유니폼과 운동화, 심지어 핸드백 등과 같은 사소한 물건들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보아도 감격스런 선수들의 시상 모습과 경기 장면, 추억을 남긴 사진들>
또 그 당시 선수들의 우승 장면과 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을 하는 모습, 선수들 간 화목한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트로피들의 아름다운 모습>

<먼 역사가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트로피>

<집 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트로피>

<마법의 요정 ''지니''가 튀어나올 듯한 독특한 모습의 트로피>

<귀여운 매력을 듬뿍 담고 있는 트로피>
여기에 그 동안 한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해 획득해 온 다양하고 각자 개성 넘치는 트로피들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니 어찌 안 와볼 수 있겠는가.
런던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기 위한 치열한 한 판 승부와 더불어 핸드볼 역사가 그대로 옮겨진 ‘명예의 전당’도 구경하며 흥미진진한 하루를 만끽해 보길 적극 추천한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