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즈벡 23점차로 꺾고 대승 거두며 2승 1패 기록!-

<우즈벡 VS 이란의 경기 주요 장면 1>
10월 27일 오후 1시 A조 예선전 이란 VS 우즈벡 경기에서 이란이 45-22, 23점차로 대승으로 거두었다. 이로써 현재까지 이란은 2승 1패를, 우즈벡은 3패를 기록했다.
전반 이란은 35초 만에 88번 NADRI, S 선수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1분 후 우즈벡이 7m 드로우를 기회로 동점을 만드는 듯 했으나 이란의 16번 BARKHORDARI, S 골키퍼의 빠른 손방어에 첫 득점의 기회를 놓쳤다. 우즈벡의 첫 골은 전반 3분 7번 KAYLIMOV, U 선수의 7m 드로우에서 나왔다.

<우즈벡 VS 이란의 경기 주요 장면 2>
전반 4분 1-1 동점의 상황에서 경기리드권은 점차 이란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반 4분 10초 이란의 6번 ESTEKI, S 선수의 강한 왼쪽 사이드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3-1, 2점차로 이란이 우즈벡을 추월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란은 4번 MASAELI, M(3골), 6번 ESTEKI, S(6골), 88번 NADRI, S(5골), 99번 BIJARI, M(2골) 선수의 활약으로 전반을 22-8, 13점차 앞서며 끝냈다.
후반 이란은 전반과 다를 바 없는 빠른 공격력과 단단한 수비망을 유지하며 후반 11분 우즈벡과의 점수 차를 30-15, 15점차로 더욱 벌리며 승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그 결과 이란은 45-22, 23점차로 우즈벡을 가볍게 제치고 1승을 추가했다.
한편 이 날 이란의 6번 ESTEKI, S 선수가 총 13골을 성공시키며 팀 우승에 큰 보탬이 되었다.
-일본 완벽한 ‘공수조화’로 오만 누르고 1승 추가!-

<일본 vs 오만 경기의 주요 장면 1>
10월 27일 오후 3시 B조 예선전 오만 VS 일본 경기에서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간 일본이 34-29로 승리하며 1승을 올렸다. 이로써 일본은 2승 1패를, 오만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전반 40초에 터뜨린 첫 골을 시작으로 1분 후 6번 TOYODA, K 선수가 속공과 오른쪽 사이드슛을 바로 골로 연결시키며 전반 3분여만에 오만을 3-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6일 한국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주었던 오만은 이 날 일본의 예상치 못한 빠른 공격력과 철벽 수비에 막혀 전반 3분 26초 6번 ALHASANI, A 선수의 점프슛으로 첫 골을 겨우 넣었다.

<일본 vs 오만 경기의 주요 장면 2>
이후 전반 공격권의 대부분은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3번 OZAWA, K(4골), 6번 TOYODA, K(3골), 4번 SUEMATSU, M (6골)선수 등이 득점 추가에 적극 가담하며 전반을 20-8, 12점차로 마쳤다.
후반 오만은 득점 추가를 위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후반 23분 29-25, 4점차로 일본을 따라잡았다.
하지만 최고의 공격과 수비 실력을 선보였던 일본에 오만의 추격은 빛을 보지 못했다. 결국 일본이 경기 종료 3초전 6번 TOYODA, K 선수의 7m 드로우 성공으로 마지막까지 1점을 더 추가하며 34-29로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한 편 일본의 3번 OZAWA, K(6골),4번 SUEMATSU, M(7골) 선수가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사우디, 끈질긴 공격력으로 쿠웨이트전에서 1승 추가!-

<사우디 VS 쿠웨이트 경기 주요 장면 1>
10월 27일 오후 5시 A조 예선전 쿠웨이트 VS 사우디 경기에서 사우디가 30-21로 쿠웨이트를 누르고 승리의 영광을 맛보았다. 이로써 사우디는 3승을, 쿠웨이트는 1무 2패의 승점을 기록했다.
전반 첫 득점은 쿠웨이트 13번 ALGHARABALL, M 선수의 슛에서 나왔다. 이 때 부터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상대팀을 앞서가기 위한 골 경쟁이 시작되었다.
전반 17분 20초 사우디가 9-7, 2점차로 앞서가기 시작, 1분 10초 후 10번 ALMOHSIN, H 선수의 속공이 골로 연결되는 등 쿠웨이트와의 골 차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그 결과 사우디가 전반 종료 13초를 남기고 22번 ALSALEM, M 선수의 속공을 마지막 골로 장식하며 16-10, 6점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사우디 VS 쿠웨이트 경기 주요 장면 2>
후반 사우디 선수들의 몸은 전반보다 더욱 가벼워졌다. 후반 1분 20초 22번 ALSALEM, M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사우디의 거침없는 공격이 계속 이어졌고, 결국 30-21, 9점차로 쿠웨이트를 누르고 A조에서 유일하게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 날 사우디의 22번 ALSALEM, M(8골) 선수는 총 8골로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중국, 카자흐스탄전 승리로 1승 추가!-

<중국 vs 카자흐스탄 경기 주요 장면 1>
10월 27일 B조 예선전 중국 vs 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중국이 38-16로 카자흐스탄을 가볍게 제치고 1승을 추가했다. 이로써 중국은 1승 1패, 카자흐스탄은 3패를 기록했다.
경기 전반 2분 중국은 두 골 차로 카자흐스탄을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에 카자흐스탄이 30분 30초 후 5-2, 3점 차로 중국을 쫓기 시작했다.
이후 중국은 카자흐스탄의 득점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고 전반 12분 7-2, 5점 차까지 앞서가며 본격적인 점수벌이기에 들어갔다. 전반 19분 중국은 6번 ZHAO, C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12-4, 8점차까지 달아났고, 결국 중국이 19-8으로 카자흐스탄을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중국 vs 카자흐스탄 경기 주요 장면 2>
후반 중국은 더욱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후반 22분여만에 31-15로 카자흐스탄을 16점차까지 따돌렸다. 반면 카자흐스탄은 득점 기회가 올 때마다 골대를 향한 강한 슛팅을 시도했지만 중국 골키퍼의 선방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그 결과 1승을 다투었던 두 팀 중 중국이 38-16, 22점차로 1승을 가져갔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