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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0월 28일 예선전 경기 결과는?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10.29
조회수
254
첨부

-이란, 카타르 꺾고 4강 진출권 획득!- 

 

 

 

 

                                 <이란 VS 카타르 경기 주요 장면 1>

 

 

 

 

10월 28일 오후 3시 A조 예선전 이란 VS 카타르 경기에서 이란이 35-32, 3점차로 카타르를 꺾고 1승을 추가하며 조별예선전에서 3승 1패(승점 6점)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 이란은 전반 26초 7번 ZOHRABI, M 선수가 첫 골을 넣은 뒤 바로 이어진 7m드로우 찬스를 4번 MASAELI, M 선수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경기 초반부터 2-0으로 카타르를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카타르가 전반 4분 24초 3-3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부터 두 팀의 시소게임이 전반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다 카타르가 15-14로 역전승을 거두며 전반을 마쳤다.

 

 

 

 

                                <이란 VS 카타르 경기 주요 장면 2>

 

 

 

 

후반 4강 진출을 위한 두 팀 간 골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이는 전반과 마찬가지로 여러번 동점 상황을 만들어냈다. 결국 후반 20분 이란이 27-25로 2골 차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이에 카타르 선수들의 마음을 더욱 조급해졌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이란의 손을 잡아주었다. 이란은 경기 종료 5초전 6번 ESTEKI, S 선수의 중거리슛을 마지막 골로 장식하며 35-32로 1승 추가와 함께 4강 진출권도 획득했다.

 

 

 

 


-한국, 마지막 상대 중국 꺾고 4승 기록하며 ‘4강행’ 확정!-   

 

 

 

 

       <한국 VS  중국 경기에서 속공을 득점으로 시원하게 연결하는 엄효원 선수>

 

 

 

 

10월 28일 B조 예선전 한국 vs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31-25로 마지막 상대인 중국을 꺾고 4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한국은 B조 예선전에서 4경기 모두 전승을 기록하며 4강행 진출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다.

 

 

사실 전반 초반은 중국의 예상치 못한 강한 공격력이 큰 걸림돌이 되어 한국의 첫 득점이 7분 17초 정수영의 슛에서 겨우 나왔다. 중국은 이미 3연승을 거둔 한국과의 경기를 철저히 대비한 듯 철벽수비망으로 한국의 득점 추가를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의 끈기는 전반 18분 6-6 동점을 만들어내며 중국의 강한 공격력과 단단한 수비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이어 47초 후 이재우 선수의 시원한 속공이 슛으로 연결되며 7-6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전반의 승리는 13-10으로 3점차 앞서간 한국의 차지가 되었다. 

 

 

 

 

    <한국 VS 중국 경기 후반 중국 선수들의 공격에 적극 수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후반에 들어서자 한국의 본격적인 ‘달아나기’ 작전이 시작되었다. 고경수(6골), 엄효원(2골), 정의경(3골), 이재우(3골), 정수영(2골) 선수 등의 거침없는 슛팅이 골로 정확하게 연결되었고, 그 결과 한국이 31-25, 6점차로 마지막 4차 조별예선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0월 31일 오후 5시 B조 2위 팀과의 경기(준결승)를 통해 결승전 진출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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