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지원 기자]
리키김과 김민경 대결의 승자는 리키김의 차지로 돌아갔다.
10월 30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연예인 팀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의 통돌이 경기가 진행됐다.
이세미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리키김과 에이스 쇼리를 이기고 올라온 김민경의 결승 대결이 진행됐다.
김민경은 빠른 속도로 통돌이를 통과했으나 골키퍼 유민상의 ''의외의'' 수 차례 선방으로 종전 기록보다 뒤처진 24초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리키김은 약 5초라는 엄청난 속도로 통돌이를 통과한데 이어 두 차례 만에 골을 성공시키며 김소리 골키퍼도 꼼짝 못하게 만들어버리며 19.25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팽팽한 접전 끝에 드림팀은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행복한 기분을 맘껏 누렸다.
한편 핸드볼 여자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2011 아시아 주니어 여자 선수권 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