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가 카타르와 손을 잡았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카타르핸드볼협회와 양국 핸드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전했다.
서약서에 최종 사인을 한 양국 협회는 내년 1월19일부터 24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대표팀 친선경기 일정과 지도자 및 심판교육 세미나, 기술강습회 교류 등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정형균 협회 상임부회장은 "한국과 카타르의 핸드볼 교류가 양국의 상호발전과 친목도모까지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드 모하메드 알사바 카타르핸드볼협회 회장도 “아시아 핸드볼 선진국 한국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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