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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베이징올림픽 본선진출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재경기가 결정됨에 따라 휴가까지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렸다.
남자 핸드볼대표팀은 21일 태릉 선수촌 오륜관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내기 위해 다시 훈련 체제로 돌입했다. 휴가를 반납했지만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의 얼굴 표정은 밝았다.
대표팀은 원래 일정대로 따지면 지난주에 해산하고 내년 1월 15일에 개최되는 핸드볼 대잔치를 위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재경기가 결정됨에 따라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베이징올림픽 진출에만 매진했다.
한국은 지난 9월 일본 지바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억울하게 패해 쿠웨이트에게 본선 티켓을 내준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과 대한올림픽위원이 IOC에 적극적인 진상조사를 요구하해 재경기의 기회를 따냈다.
<한국재경신문 홍민기 기자 mkhong@j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