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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3회 연합회장기 전국핸드볼대회’ 결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11.22
조회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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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제3회 연합회장기전국핸드볼대회'' 폐회식 후 참가팀들이 함께한 단체사진 촬영!

 

 

 

 

지난 11월 19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 26개 핸드볼동호회들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던 ‘제3회 연합회장기 전국핸드볼대회’가 다음 날인 20일 막을 내렸다.

 

 

모든 동호회 선수들은 남자일반1·2부(15팀), 남자대학부(5팀), 여자일반부(6팀)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 첫 날부터 20일에 펼쳐진 마지막 승부인 결승전까지 열정적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가팀들은 20일 오후 12시까지 펼쳐진 조별 리그전을 통해 순위를 결정지은 뒤, 각조 1·2위 팀이 준준결승(3개조로 나눠 진행된 남자일반 1부만 해당), 준결승, 결승 경기를 치르며 최종 승자를 가려냈다. 

 

 

 

 

 남자일반1부 1위 ''광주OB''팀 선수들 손에 들려진 자랑스런 상장,우승트로피와 깃발!

 

 

 

 

남자일반 1부 우승 트로피는 ‘광주 OB’팀 손안에 들어갔다. 이들은 ‘하남 OB’팀과의 결승전에서 12-8로 이기며 최정상에 올라선 기쁨을 맞이했다. 4점차로 진 ‘하남 OB’는 2위를, ‘생거진천’과 ‘경희대 OB’가 3위로 최종 성적을 마무리했다.   

 

 

 

 

                     남자일반2부 1위로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쥔 최강 ''청솔팀''! 

 

 

 

 

남자일반 2부 우승의 자리는 이미 첫 대회 1위를 경험한 바 있는 ‘청솔’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젊은 외국 선수들로 구성된 팀인 ‘EXPAT''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마지막 승리를 가져오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남자일반2부 청솔 vs EXPAT 결승전 주요 장면

 

 

 

 

그 결과 16-14, 2골 차로 상대팀을 누르고 승자의 여유를 한 번 더 누리는 행운을 안았다.

 

 

 

 

            남자일반2부 준우승을 차지한 외국인 핸드볼 팀 ''EXPAT''의 시상식 모습

 

 

 

 

아쉬운 패배를 한 ’EXPAT‘는 2위에 머물렀으며, ‘한유 슈터즈’가 3위를 기록했다.

 

 

 

 

                   남자대학부 1위 자리에 우뚝 올라선 ''서울대학교'' 팀 선수단!

 

 

 

 

남자대학부 1위의 영광은 ‘서울대학교’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6월 2회 대회 우승팀이었던 ‘경희대학교’를 상대로 뜨거운 승부 한 판을 벌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

 

 

 

 

                      남자대학부 서울대학교 vs 경희대학교 결승전 주요 장면

 

 

 

 

그 결과 11-10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역전패라는 쓴 맛을 본 ‘경희대학교’는 2위를, 육군사관학교와 홍익대학교는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일반부 1위 영광을 누린 ''광주 OG'' 선수단 모습 "우리 다음에도 우승할 수 있겠죠?"

 

 

 

 

여자일반부 우승기를 차지한 주인공은 전설의 핸드볼 메달리스트들이 모여 있는 ‘광주 OG''팀이었다. 이들은 과거 여자실업팀들 중 최고 실력을 자랑했던 ‘초당’팀 옛 멤버들이 모여 있는 ‘초당 OG'' 와의 결승전에서 세계에 한국핸드볼의 위력을 ‘위풍당당’하게 보여주었던 예전 실력들을 거침없이 과시하며 12-8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4골 차로 진 ‘초당 OG''는 2위를, ‘울산 돌고래’와 ‘한체대 OG''팀은 3위 자리를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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