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오후 4시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여자국가대표팀과 고대부고 선수들과의 연습경기가 있었다.
이 날 대표팀은 부상선수인 류은희과 김온아 선수를 제외한 전 선수가 모두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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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고와의 연습경기 시작 전 대표팀 선수들을 코칭중인 지도자들 "무조건 이기자!"
비록 국가대표팀 선수들에 비해 경기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이지만 ‘고등부 남자팀’이기에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상대였기 때문이다.
고대부고 선수들도 국가대표팀과 승부 한 판에 매우 긴장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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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국가대표팀의 공격 장면 "후배라고 절대 봐주지 않겠어! 내 슛을 받아라!"
경기는 전후반 30분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은 노련한 플레이로 공격권 대부분을 장악한 대표팀이 16:7, 9점차로 앞서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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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고의 공격 장면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하다니! 기념으로 영광의 슛!"
후반에도 전반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대표팀이 고대부고를 누르고 26:1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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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vs 고대부고 연습경기 중 치열한 한 컷! "저 공이 과연 어느팀 손에 들어갈 것인가?"
이 날 고대부고 선수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경기에서 함께 뛰며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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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오륜관을 찾아 경기를 관람한 정형균 상임부회장의 여자대표팀 격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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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정형균 상임부회장 "오늘의 승부 꼭 잊지않길 바랍니다!"
대표팀과 고대부고와의 연습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오륜관을 찾은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각 팀을 위한 특별한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