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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20회 세계선수권대회’ 도전하는 여자국가대표팀, 출국현장!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11.29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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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 ''제20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11월 28일 저녁 9시 30분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선수단이 제20회 세계선수권대회(12월 2~18일) 출전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출국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오후 6시 30분에 모두 마친 후 저녁 식사를 하며 허기진 배를 달랬다. 25시간 정도 소요되는 긴 비행시간을 맞이하기 전 함께 긴장을 풀고 일상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후 선수단 배웅을 위해 공항을 찾은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과 박재수 전무이사의 ‘격려말씀’ 자리가 마련되었다.

 

 

 

 

   대한핸드볼협회 정형균 상임부회장의 격려말씀 모습 "화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형균 상임부회장은 선수단에게 ‘화합’을 언제나 가장 중요시 해줄 것을 간절히 부탁했다. 정부회장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방법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선수단 전체가 만들어내는 ‘화합’이다. 이 점을 꼭 잊지 않고 매 경기마다 최고의 팀플레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박재수 전무이사도 이에 동의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사령탑 강재원 감독의 모습

 

 

 

 

  우선희 주장의 믿음직스런 모습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겠습니다!"

 

 

 

 

  장소희, 최임정 선수 "화합을 무기로 한 한국팀의 위력, 제대로 발휘하겠습니다!"

 

 

 

 

정지해, 용세라 선수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의 아쉬움 다 떨쳐버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우선희 주장을 비롯한 선수단 전체는 핸드볼 대선배인 이들의 조언을 마음 속 깊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국 직전 선수단은 대한핸드볼협회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촬영을 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최정상 도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한 번 더 다졌다.

 

 

24개국이 참여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6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상위 4개 나라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짓게 된다. 

 

 

한국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스페인, 호주와 함께 B조에 편성되었다.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은 지난 2009년 창저우에서 열렸던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 6위 성적 기록 이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이번 20회 대회에서 더욱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그 동안 태릉선수촌에서 열심히 준비를 해왔다.

 

 

 

 

      출국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 "장시간 비행~이제부터 시작이구나!"

 

 

 

 

그 동안 열심히 훈련하며 흘려온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일만 남은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이들의 도전은 12월 3일 오후 6시(현지시각)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러시아와의 한 판 승부로 시작된다.

 

 

<대한핸드볼협회 이하영 작가 salsadream@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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