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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여정⑦] 화끈한 한판승부! 네덜란드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1.12.13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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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은 A조 1위가 예상되는 노르웨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B조 3위를 목표로 세웠고, 이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오늘 네덜란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네덜란드팀에 대한 비디오를 철저히 분석하고 힘을 위주로 하는 네덜란드에 맞는 전술을 토의하였다.

 

 

 

 

 

 

[우선희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정형균 단장]

 


정형균 단장은 점심식사 후에 오전에 가볍게 몸은 푼 우리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수여하였다.

 

 

 

 

 


["상대팀을 이기기 위해서는 감독,코치,선수들 모두가 반드시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수들은 정형균 단장의 1995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경험을 경청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휴식 후에 도착한 경기장.

예선 마지막경기 때문인지 경기장 분위기는 한국 응원단과 네덜란드 응원단의 열기로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경기시작 전 화이팅을 외치는 대한민국 선수들]

 

 


 

 

드디어 경기시작.

우리 선수들의 몸은 아주 가볍게 보였으며, 팀 분위기도 다른 날 보다 좋았다.

 

 

 

우선희 선수의 첫골과 최임정 선수의 7m던지기가 성공하며 앞서갔지만 네덜란드의 연속골을 허용하며, 전반 10분까지 3대3 동점으로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우리팀은 김온아 선수와 우선희 선수의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전반18분에 드디어 9대6으로 앞서 나갔다.

 

이 후 한번도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은 채 전반을 18대10  10점차로 끝냈다.

 

 

 

후반에도 우리 선수들은 김차연선수의 첫골과 윤현경선수의 연속 7m 성공으로 점수를 10점으로 벌리면서 시종일관 여유있는 경기를 하였다.

 

 

 

드디어 경기종료. 결과는 36대28. 네덜란드전의 대승으로 우리선수들의 사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경기종료 후 교민들과의 단체사진]

 


경기장을 찾은 우리교민들도 플로어로 내려와 선수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A조 마지막 경기인 아이슬란드가 중국을 이기면서 8강을 위한 16강의 상대가 앙골라로 확정되었고, 한국팀은 내일 이곳 바루에리에서 남쪽으로 3시간거리인 산토스로 이동하여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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