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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1 결산 이사회 및 연말 표창식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2.02.03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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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 협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텔에서 2011년을 결산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전 오후에 걸쳐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한핸드볼협회는 결산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런던올림픽 남녀 동반 진출, SK 핸드볼 전용 경기장 준공, 핸드볼코리아리그의 성공적 운영 등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사건들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올림픽 지원, 핸드볼 아카데미 출범, 프로화 추진 전략 등 2012년 중점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림피아홀에서 이어 열린 ‘2011년도 연말 표창식’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를 빛낸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우선 최우수 단체에는 경남 창원의 팔룡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팔룡초등학교는 지도자와 선수가 혼연일체 되어 17년 만에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2011년도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한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최우수선수에는 2011년 각종 국내,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박찬영(두산) 선수와 김온아(인천시체육회) 선수가 선정되었다. 두 선수는 소속팀을 핸드볼코리아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런던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활약하며 남녀 대표팀이 동반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데 일조했다.
 

박찬영 선수는 아시아선수권 출전 중인 관계로 아내가 대신 수상했다.

그밖에 우수단체로는 한국체대 남녀부, 정석항공과학고, 휘경여고, 인천 효성중, 황지여중, 삼척초 등이, 우수선수로는 정의경(두산), 류은희(인천시체육회), 박영길, 권한나(이상 한국체대), 박영준(정석항공과학고), 이효진(휘경여고), 정현진(인천 효성중), 김금순(황지여중), 김진호(삼척초), 이가현(팔룡초) 등이 선정되었다.
 

지도자 상을 받은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강재원 감독

한편, 이날 시상식장에는 많은 핸드볼인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7월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다짐하며 서로간의 화합을 다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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