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규칙제정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대우 받고 국민들이 보내주는 기대감만큼 더욱 발전하는 핸드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핸드볼의 여건을 더욱 좋게 하여 많은 유망주가 핸드볼로 유입되도록 하는 데에도 규칙제정의 의의가 있다고 했다.
끝으로 큰 틀을 만들자는 취지를 이해하고 팀, 선수 모두가 서로 양보하여 이익을 위해 싸우는 자리가 아닌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날 공청회는 사회자와 패널 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패널로는 정명헌 웰컴론코로사 구단주(실업 구단 대표), 김태훈 충남체육회 감독(실업 지도자 대표), 김석주 고대부고 감독(고교 지도자 대표), 백상서 한국체대 교수(대학 지도자 대표), 김경란(이슬기 선수 어머니, 학부모 대표), 오영란(선수인권위원회 위원, 선수 대표) 등이 참석했고, 방청객의 질의응답도 받아 의견 수렴에 적극적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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