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균 대한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이 동아시아핸드볼연맹(EAHF, East Asian Handball Federation) 제 5대 회장에 추대되었다.
동아시아핸드볼연맹(EAHF)은 중동세력에 대한 동아시아지역의 입지 강화와 핸드볼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기간 중 창설되어 매년 동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총 6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지난 4월 23일 일본의 후쿠이시에서 개최된 동아시아핸드볼연맹 총회에서 노리유키 이치하라 동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은 정형균 상임부회장의 동아시아핸드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차기 회장으로 추천하였고 참석한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대표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한국인으로는 1대 이만석 현 핸드볼 코리아리그 공동조직위원장, 2대 김한길 전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에 이어 세 번째로 2012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4년의 임기동안 동아시아핸드볼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