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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핸드볼 군단 미추홀 출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07.06.26
조회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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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성공을 기념해 인천에서 최초로 국제 핸드볼 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덴마크, 한국 등 4개국에서 모여 참가선수만도 400여명에 달한다.

핸드볼 강자를 자처하는 인천이 홈에서 여는 첫 국제 대회인 만큼 기대 또한 크다.인천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8일간의 열전 속으로 인천시민 모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실업핸드볼의 큰 잔치 인천시장배 2007국제실업핸드볼 대회가 드디어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인천시와 한국실업핸드볼연맹은 22∼29일, 8일간 인천 시립체육관에서 시 체육회와 시 핸드볼협회 주관 아래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에서 열리는 첫 국제규모의 핸드볼 대회.

참가 선수만도 한국, 덴마크,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모인 남·여 15개 팀으로 모두 400여명에 달한다.

남자부는 인천 도시개발공사를 포함해 상무, 두산건설, 하나은행, H·C코로사 등 국내 5개 팀과 토요타방직, 와구나가 등 일본 2개 팀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우승후보인 인천의 효명건설을 비롯해 대구·삼척·용인시청 등 국내 4개 팀과 북경시, 안휘 등 중국 2개 팀, 아루스(덴마크), 오므론(일본) 등 4개국 8개 실업팀이 참가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이에 앞선 2008년 베이징올림픽 대회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등의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많은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세계대회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첫 국제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지속적인 대회유치를 검토하는 기회여서 인천시민들의 관심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핸드볼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인천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김천시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인천이 핸드볼 메카로 떠오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21일 오후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다음날 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남자부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 6경기를 치르며 여자부가 4개 팀씩 A·B조를 나눠 조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갖는다.

순위는 승자 2점, 무승부 1점, 패자 0점으로 국제핸드볼연맹 현행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시상은 단체 1·2·3위와 최우수·우수선수상, 최다득점·방어·지도상, BEST7 등 9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인천일보 김지환기자 blog.itimes.co.kr/art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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