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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 3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핸드볼대회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2.06.07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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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핸드볼대회가 6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열렸다.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회, 대한핸드볼협회, 한국핸드볼발전재단이 후원을 맡아 진행된 올 해 대회는 그동안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에서 펼쳐졌던 것에서 SK 핸드볼 전용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그 규모를 키웠고, 남자 일반부 21개 팀, 남대부 5개 팀, 여자일반부 5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겨루었다. 남자 일반부는 실력 차를 감안해 현역으로 뛰었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팀들로 구성된 일반 1부와 핸드볼이 좋아 활동을 하게 된 일반인들로 구성된 일반 2부로 나뉘었다.
 
후원을 맡은 대한핸드볼협회도 80년대 남자 국가대표로 코드를 휘저었던 강태구 사무총장과 여자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고병훈 감독을 비롯해 심판진들로 진영을 꾸려 남자 일반 2부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인철(의정부여고 감독), 최태섭(성대 감독). 최성훈(경남도시개발공사 코치) 등 현역 지도자들도 남자 일반 1부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고 특히 여자부에서는 한국체대 OG 선수로 출전한 홍정호 전 국가대표와 제일화재 OG 선수로 출전한 허영숙 전 국가대표 등 반가운 얼굴들이 출전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수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자 일반 1부의 EXPAT 팀에는 여자 선수도 눈에 띄었다

여자 일반부 경남 드순이의 일일 감독으로 나선 경남 개발공사의 박영대 감독

조별리그를 거쳐 우승을 가린 대회에서 남자 일반 1부에서는 경남 드볼이팀, 남자 일반 2부에서는 대한핸드볼협회의 KHF, 남대부에서는 육사, 여자 일반부에서는 한국체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 핸드볼대회는 전국의 핸드볼 동호인들이 한데 모이는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승부를 떠나 전국 핸드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핸드볼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결성 유도 등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핸드볼이란 스포츠를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는데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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