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대표팀의 은메달 투혼을 그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출연진과 감독을 핸드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핸드볼협회는 \"15일 오후 2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이 영화의 배우와 감독을 초청해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 대상은 문소리와 김정은, 김지영, 조은지, 민지, 남궁은숙, 이미도, 엄태웅 등 주연급 배우 8명에 임순례 감독까지 총 9명이다.
행사에는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여자 국가대표선수들도 참가하며 배우들에게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적인 핸드볼 기술도 전수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8일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아테네올림픽 결승 상대 덴마크 팀 역할은 최근 최임정과 허순영이 진출한 덴마크 프로리그 오르후스 선수들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