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012 런던 올림픽 출정식을 갖고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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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SK 핸드볼 경기장에서는 수많은 취재진과 핸드볼 서포터즈를 비롯한 많은 인파가 자리한 가운데 핸드볼 대표팀의 올림픽 출정식이 있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행사답게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 협회에서 지정해놓은 좌석도 모두 차 핸드볼에 거는 국민의 기대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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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이 있기 전 먼저 미디어 인터뷰 행사가 있었다. 미디어 인터뷰는 남녀 대표팀 감독과 박중규, 우선희 주장이 대표로 나서 선수단의 각오와 기자단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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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여에 걸친 미디어 인터뷰 시간이 끝나고 대표팀 출정식 행사가 시작됐다. 남자대표팀 이창우부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차례차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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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중에는 여자부에서는 김온아가, 남자부에서는 정의경이 특히 많은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선수단의 소개가 끝나고 최태원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최태원 회장은 예비 엔트리 포함 30명의 남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까지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악수를 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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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핸드볼 서포터즈를 대표하여 박상준 기수장이 대표선수들에게 잘 싸워달라는 서포터즈들의 메시지가 남긴 태극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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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체육위원회는 직접 마련한 격려금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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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SK텔레콤과 제일모직에서도 대표팀의 후원을 자처했다. 이어 남녀 대표 선수단의 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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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박상준 기수장의 선창 아래 선수단 및 객석의 관객이 파이팅을 함께 외치며 출정식의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대표팀의 출정식 후 핸드볼 서포터즈는 대표팀과 결연식을 갖고 공식적인 서포터즈의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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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대표팀 선수들과 서포터즈간 즉석 팬 미팅이 이루어졌다. 서포터즈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에게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고 대표 선수들은 자신들의 서포터즈가 탄생했다는 든든한 마음에 서포터즈들과의 만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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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독 서포터즈들에 둘러싸인 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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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였다. 김온아는 혼자 수많은 서포터즈들에 둘러싸여 언니 동료들부터 시샘 가득한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남자 선수 중에는 정의경이 여자 서포터즈들의 집중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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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시간여에 걸친 출정식의 행사는 모두 마무리되었다.
남녀 대표팀은 며칠 안 남은 국내 훈련 스케줄을 소화한 후 여자는 7월 22일 14시, 남자는 7월 24일 14시에 올림픽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핸드볼 서포터즈는 출정식 후 전체 모임을 갖고 올림픽 단체 응원전 준비에 들어갔다. 올림픽 단체 응원전은 7월 28일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핸드볼이 열리는 시간대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하는 전원에게는 예쁜 핸드볼 티셔츠도 증정한다고 하니 장마도 서서히 물러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한여름 밤, 핸드볼 경기를 보며 올림픽의 열기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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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