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7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SK 본사 건물에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올림픽 열기의 붐을 조성하는 핸드볼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먼저 SK 슈가 글라이더즈로 새롭게 이름을 바꾼 SK 루브리컨츠 소속 선수들과 사내 직원과 인사하는 시간이 있었다.
|
 |
SK 루브리컨츠는 전반기에는 비록 성적이 좋지는 못 했지만 장소희 선수를 보강하는 등 착실히 후반기를 준비했다며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했다.
인사가 끝난 후에 선수들은 손수 싸인한 볼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
 |
 |
이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이벤트 행사는 7미터 슈팅, 스피드건 대결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SK 루브리컨츠 최관호 사장은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며 사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
 |
남현희, 권근혜 등도 나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고, 김운학 감독 또한 비록 선수 시절의 몸놀림은 아니지만 많은 직원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슛을 던졌다.
|
 |
 |
이벤트 행사는 남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활기를 띄었다.
|
 |
 |
선수들은 한편에 자리해 앉아 직원들이 쏘는 슛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한마음이 됐다.
|
 |
한쪽에서는 로또 행사도 진행됐다.
|
 |
경기 결과 맞추기, 여자 핸드볼 우승 팀 맞추기 등을 통해 핸드볼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였다.
SK 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이벤트 행사를 통해 사내 직원들이 핸드볼에 대해서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아울러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선전했으면 좋겠고 SK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거라고 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