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핸드볼 장비 후원 전달식 거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2.07.28
조회수
245
첨부
대한핸드볼협회가 핸드볼 장비 후원 전달식을 갖고 지역 사회에 핸드볼을 보급하고자 하는 약속을 지켜나갔다.
 
7월 26일 SK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후원 전달식은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진각복지재단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진각복지재단은 재단 산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핸드볼 장비 후원을 요청했고 대한핸드볼협회와 (주) 카카가 뜻을 같이해 이루어지게 됐다.
 
본원지역아동센터, 칠암지역아동센터, 선원지역아동센터, 안강지역아동센터, 보광지역아동센터, 산내지역아동센터, 동인지역아동센터 등 총 210명의 아이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한핸드볼협회와 (주) 카카는 향후 핸드볼 장비 일체를 후원할 예정이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바른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이번 올림픽에서 핸드볼 대표선수들의 선전할 수 있게 응원과 박수를 부탁했고 핸드볼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랐다.


후원 전달식 후에는 후원식에 참가한 아이들을 두 개조로 나눠 핸드볼을 직간접적으로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에 남은 아이들은 핸드볼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철 심판이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했고 농구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간단히 사전 교육을 마친 아이들은 직접 슛을 쏘며 핸드볼의 재미를 느꼈다.
 
애초에는 김민경 심판이 골키퍼를 볼 예정이었으나 자발적으로 골키퍼를 보겠다고 나선 아이가 있어 그렇게 하도록 했다.
 
나머지 한 조는 핸드볼 경기장 투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핸드볼을 느껴보았다. 명예의 전당에서는 과거 올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 번 느꼈고 핸드볼 경기장을 둘러보며 최신식 현대 시설에 핸드볼이 더 이상 무관심 속에 치러지는 스포츠가 아님을 몸으로 느꼈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