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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수 박완규가 함께 한 핸드볼 국민 응원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2.08.06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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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에는 일주일 넘게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응원전에 반가운 손님이 찾았다. ‘천년의 사랑’을 부른 가수 박완규다. 박완규는 열심히 싸우고 있는 핸드볼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자 ‘Don''t say''라는 곡을 만들어 바쳐 핸드볼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특히나 음원 수익 전부를 핸드볼 발전에 기부하기로 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8월 5일은 여자 대표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가 펼쳐지는 날이었다. 주말을 맞아 폭염을 피해 많은 핸드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응원전 때문에 온 것은 아니지만 참석한 핸드볼 팬 중에는 미국 미시건주에서 온 장년 부부도 있었다.
박완규 팬들도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박완규 또한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함께 자리해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나 전반이 끝나고 쉬는 시간 무대에 올라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완규는 많은 팬들이 더 핸드볼을 사랑해 줄 것을 부탁함과 함께 핸드볼 경기장을 많이 지어서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올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 있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문을 알고 몇 개 언론사들도 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스케치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대표팀은 스웨덴을 32:28로 이기고 3승 1무 1패 조 2위로 조별 예선을 마무리했다. 여자 대표팀의 8강 첫 경기는 우리 시각으로 8월 8일 새벽 1시에 열린다.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응원전 또한 계속될 예정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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