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루브리컨츠 전 사원이 여자대표팀과 러시아와의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8강전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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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루브리컨츠의 최관호 사장과 윤병원 단장을 비롯한 전 사원은 한 명도 빠짐없이 SK 핸드볼 경기장에 모여 1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응원전에 동참했다. 밤늦은 새벽 1시에 벌어진 경기였지만 본업은 잠시 뒤로 밀어두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한뜻으로 뭉쳤다. SK 루브리컨츠로서는 소속팀의 김정심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있어 이번 여자대표팀의 선전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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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여자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그런 온 국민들의 성원 덕분에 우리 대표팀은 강적 러시아를 맞아 전반 초반 한 때 0:2로 뒤지기도 했으나 2:2 동점을 만든 후에는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으며 24:23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예선에서 만나 무승부를 거뒀던 노르웨이와의 리턴 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노르웨이와의 4강전은 8월 10일 새벽 1시에 열릴 예정이고 핸드볼 국민 응원전은 4강전뿐만 아니라 결승전, 혹은 동메달 결정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다. 4강전부터는 장소를 옮겨 SK 핸드볼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한핸드볼협회 차병기 객원기자 : jan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