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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큰잔치> 준결승ㆍ결승, 다음달로 연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4
조회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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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안동핸드볼큰잔치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다음달 4일과 5일에 치르는 것으로 연기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3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상임이사회 및 감독자 회의를 열고 애초 29, 30일로 예정됐던 남녀부 준결승 4경기와 결승 2경기를 각각 2월 4일과 5일에 열기로 결정했다.

연기 사유는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베이징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가 29일(여자)과 30일(남자) 이틀에 걸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표팀 차출로 전력 공백을 겪고 있던 실업팀들은 주전들이 모두 복귀한 뒤에 준결승 및 결승전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남자 대표팀에는 해외파 5명을 제외하고 두산과 하나은행에서 3명씩이 차출된 것을 비롯해 인천도시개발공사 2명, 코로사와 경희대 1명씩 등 국내파 10명이 소속돼 있다.

여자대표팀에는 해외파 6명과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신생 벽산건설 소속 6명을 빼고 대구시청과 삼척시청, 용인시청에서 각각 1명씩이 차출됐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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