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신 감독 지휘 아래 담금질 시작… 1월 13일 쿠웨이트 출국
- 이창우·김태관·하민호 합류…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이 어우러진 구성
-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시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
대한핸드볼협회는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26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는 2025-26시즌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를 비롯해 지난 6월 한일전 MVP를 수상한 라이트백 김태관(충남도청), 베테랑 라이트윙 하민호(SK호크스), 레프트윙 오황제(상무피닉스) 등 16명이 합류했다.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국내 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뒤, 1월 13일 대회가 열리는 쿠웨이트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는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오만, 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대회 4강에 오를 경우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 기준 1월 18일 오후 10시에 오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1월 21일 자정에는 카타르와 맞붙는다. 조별리그 이후 성적에 따라 메인라운드 및 토너먼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영신 감독은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검증하고, 세계무대 진출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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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 명단 (202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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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소속 |
포지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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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영신 |
상무피닉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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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이석 |
충남도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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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재용 |
하남시청 |
G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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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창우 |
SK호크스 |
G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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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황제 |
상무피닉스 |
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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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동현 |
SK호크스 |
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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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요셉 |
인천도시공사 |
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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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진호 |
SK호크스 |
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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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김락찬 |
인천도시공사 |
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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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김동준 |
충남도청 |
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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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연빈 |
두산 |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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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김진영 |
인천도시공사 |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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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김태관 |
충남도청 |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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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하민호 |
SK호크스 |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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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원민준 |
충남도청 |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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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박세웅 |
SK호크스 |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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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강준구 |
인천도시공사 |
PV |
|
16 |
진유성 |
상무피닉스 |
P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