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개발 이후 5년째 순항, 누적 310개교 보급 및 전국 규모 페스티벌 정례화
- 여학생 참여 쉽고 혼성 경기 가능한 핸볼, 학교 맞춤형 스포츠로 우뚝
- 핸볼 FMS 및 학기별 수업지도안 개발 등 교육 콘텐츠 고도화로 교사 만족도 제고
-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
- 학교 체육 활성화 및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 등 종목 신뢰도 강화 기대대한핸드볼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6년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운영 단체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협회는 2021년 사업 시작 이래 5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그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연수와 체계적인 리그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2021년 핸드볼을 학교 체육 현장에 맞춰 변형한 ‘핸볼’을 개발한 이후, 4년간 지속적인 리그 운영으로 종목의 안정성을 검증받고 누적 310개교 규모의 보급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핸볼은 국내 전국을 망라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동경한국학교에까지 보급되며 학교체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본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50개교를 신규 보급학교로 모집하여 핸볼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핸볼이 학교 현장에서 각광받은 비결은 높은 범용성과 안전성에 있다. 기존 핸드볼의 재미는 살리되 부상 위험을 낮춘 핸볼은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다. 특히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고 패스 기술 위주의 경기를 지향하여 혼성 경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통합 체육 수업을 고민하는 일선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협회는 매년 본 사업을 통해 핸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현장 교사 의견을 반영해 2024년에는 핸볼 FMS와 맞춤형 체육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25년에는 한 학기 운영이 가능한 수업지도안을 완성해 교사의 부담 없이 지속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핸볼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직무연수에 집중해 핸드볼 은퇴 선수와 스포츠 교육 종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에는 검증된 전문가를 파견해 체육의 질 향상과 종목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보급학교와 올해 신규 보급학교를 대상으로 ‘제5회 핸볼 페스티벌’ 및 권역별 핸볼 리그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으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갖게 하고 미래 핸드볼 인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이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핸볼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종목 보급을 넘어 전문 강사 양성과 리그 운영을 통해 핸드볼이 학교 체육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끝]
*참고
- 핸볼 홈페이지 : www.hanball.co.kr
- 핸볼 카카오톡 공식 채널 : https://pf.kakao.com/_Tqixoxj
- 핸볼 유튜브 : https://youtube.com/@hanball_kr